(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주말드라마 ‘바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방영 중인 ‘바벨’은 총 16부작으로 알려졌다.
아래는 주말드라마 ‘바벨’의 인물관계도.
거산그룹의 둘째 며느리인 한정원(장희진 분)은 태민호(김진훈 분)과 부부사이다.
하지만 한정원은 수사팀 차우혁(박시후 분)과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그려진다.
거산그룹의 태유라(장신영 분) 역시 차우혁을 짝사랑하는 것으로 보여 극의 전개를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바벨’ 뜻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바벨이란 신(神)의 문’이라는 의미를 지닌 아카드어 ‘바빌루’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혼란’이란 뜻으로 알려졌다.
주말드라마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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