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바벨’ 박시후가 잘생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박시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벨”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트를 입고 대본을 들고 있는 박시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어요~”, “오늘은 행복한 하루 되길기도합니다 ~ ”, “최고의 믿보배 배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후는 드라마 ‘바벨’에서 복수를 쫒는 검사 차우혁 역을 맡아 열연 중 이다.
TV조선 ‘바벨’은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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