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ff cut”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향수를 들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독보적인 아우라가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 최고”, “오빠 저 지금 울어요. ㅜㅜㅜ”, “하 멋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그는 차기작으로 tvN ‘그녀의 사생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녀의 사생활’은 프로 정신으로 무장한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본연의 얼굴은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와 그런 덕미를 덕질하는 그녀의 상사 라이언과 소꿉친구 은기 사이에서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로 박민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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