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N ‘그녀의 사생활’에 박민영과 김재욱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박민영의 근황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23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빛나네요”, “새로운 드라마 기대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이 김재욱과 함께 출연하게 될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내년 4월달에 방영예정이며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이지만 집에선 덕력 쩌는 아이돌덕후 여자와 오프라인에선 오만한 신입관장이지만 온라인에선 친근한 가짜덕후의 인생 전성기와 흑역사가 현재진행형인 덕질이야기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34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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