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아모르파티’에 출연한 유세윤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미없는 키재기(DNA) 할머니네집에 갈 때마다 기록하고 있습니당 #발레리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셔츠를 입고 아들의 키를 재주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 이런사람 !! 이예요”, “우리랑 똑같네”, “나도 키 작은뎅 (유전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 생인 유세윤은 올해 나이 40세다.
tvN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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