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0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도 #집사부일체!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물오른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방송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상화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다.
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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