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0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경기도 남양주시를 찾았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고장이고 전 면적의 70%가 산이기 때문에 공기가 좋은 곳이다.
올해 나이 93세인 송해는 오늘도 정정하신 모습으로 출연해 큰 환호를 받았다.
두 번째 초대가수는 ’고향 오빠’를 열창한 가수 장태희다.
올해 나이 37세인 장태희는 블랙 드레스로 장식했고 ‘고향 오빠’를 달콤하게 열창했다.
앞서 첫 번째 초대가수는 모처럼 출연한 진시몬이다.
올해 나이 51세인 진시몬은 ‘보약 같은 친구’를 열창하며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청중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0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