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장태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장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장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팔뚝에 새겨진 호랑이 문양 타투가 이목을 끈다.
1983년생인 장태희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장태희는 지난해 7월 타이틀곡 ‘내가 쏜다’가 수록된 ‘장태희 색션 트롯’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30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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