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잘못 새긴 ‘타투’ 때문에 아들 이름 개명해버린 과감한 엄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문신 때문에 아들의 ‘이름’을 바꿔버린 과감한 엄마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타투를 했다가 아들의 이름을 바꿔버린 한 엄마의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스웨덴 여성 조애나 샌드스트롬(Johanna Sandstrom, 30)은 둘째 아들 케빈(Kevin)을 낳았을 당시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케빈이 태어났을 당시, 아들을 낳고 기쁨에 겨웠던 그는 케빈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몸에 문신을 새기기로 결정했다.

조애나는 타투이스트에게 자신의 몸에 첫째 아들 노바(Nova)와 케빈의 이야기를 함께 새겨달라고 요청했다.

도안이 나오고, 작업이 끝날 때까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던 조애나는 완성된 문신을 천천히 살펴보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둘째 아이 케빈의 이름이 켈빈(Kelvin)으로 둔갑해 있었다.

Johanna Sandstrom
Johanna Sandstrom

한순간에 바뀐 이름 때문에 아연실색하던 조애나는 이 문신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조애나가 첫 번째로 고려한 것은 문신을 지우고 다시 새기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문신을 지우는 법을 검색해 본 조애나는 온라인에 난무하는 ‘미치도록 아프다’는 후기에 다시 깊은 고민에 빠졌다.

긴 고민 끝에 조애나는 신박한 해결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아들 케빈의 이름을 아예 문신과 같은 ‘켈빈’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결국 아기의 이름은 케빈에서 켈빈이 되고 말았다.

조애나는 “문신을 할 당시 타투이스트가 철자를 물어보지 않았고, 나 역시 그가 당연히 케빈이라고 새길 것으로 생각해 확인하지 않았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나중에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타투이스트가 미안하다며 시술 비용을 전액 환불해 줬다”며 유쾌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곧 셋째 아이 프레야(Freya)의 이름을 새기러 갈 예정인데, 이번엔 철자를 확인하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