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조나 헥스’의 메간폭스에게 관심이 쏠렸다.
과거 메간폭스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보촬영을 한듯한 모습이다.
특히 섹시한 몸매와 고혹적인 눈빛이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메간폭스가 출연한 영화 ‘조나 헥스’는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지미 헤이워드 감독의 작품이다.
‘조나 헥스’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퀜틴 턴벌을 잡아올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군대를 가진 퀜틴은 조나의 가족을 살해하고 그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 이제 둘 사이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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