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조나 헥스’에 출연한 배우 메간 폭스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가중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영주, 메간폭스, 조이 이즈가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최근 ‘연예가중계’를 통해 영화 ‘장사리 9.15’에 출연하는 메간 폭스, 조지 이즈와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메간 폭스라니 부러워요!”, “영주님 영어 진짜 잘하시네요~”, “다들 너무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메간 폭스는 지난 2001년 데뷔한 배우로 영화 ‘조나 헥스’, ‘원초적 본능 2015’, ‘닌자터틀’ 등에 출연했으며 조지 이즈는 미국 CBS 드라마 ‘CSI’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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