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오영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히 웃고 있다.
드롭 귀걸이를 한 그는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갈수록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 “역시 드롭귀걸이 잘 어울리십니다”, “스타일 너무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는 지난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유튜버로 전향,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