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진구가 차오루의 언니에게 접근하려 하지만 괴한에 당할 위기에서 이순재가 구해 주고 서은수는 유수빈 재판에 앞서 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태림(진구)은 중국의 부호의 딸(차오루)의 지원을 받으려다 실패하고 그의 언니를 노렸다.
태림(진구)은 부호의 딸(차오루)의 언니에게 접근하다가 괴한에게 당할뻔하게 됐고 세중(이순재)이 구해 주게 됐다.
한편, B&G 로펌 인턴 변호사 재인(서은수)은 '알바생 살인사건' 변호를 맡게 됐다.
피의자는 어린 시절 친구인 병태(유수빈)로 정의감 넘치게 도전해 보지만 패소 직전까지 가게 됐다.
재인(서은수)는 좌절하며 걷다가 복도에 재판 서류를 떨어뜨리고 서류를 밟고 지나가는 태림(진구)과 다시 한번 마주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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