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서은수가 로펌대표 주석태의 심부름으로 호텔에 갔지만 갑질 성희롱에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혔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첫방송’에서는 재인(서은수)은 로펌대표 유명석(주석태)의 심부름으로 호텔에 가서 갑질 성희롱을 당하게 됐다.
재인(서은수)은 성폭행을 하려는 유명석 변호사(주석태)에게 주먹을 날렸고 뒤로 넘어져서 크게 다치게 됐다.
주경(채정안)은 재인(서은수)의 변호인으로 나서며 “어떻게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혔냐”고 감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2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