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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첫방’ 서은수, 주석태의 호텔 갑질 성폭행에 전치 3주 부상 입혀…‘채정안은 변호인으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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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리갈하이’에서는 서은수가 로펌대표 주석태의 심부름으로 호텔에 갔지만 갑질 성희롱에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혔다. 
 
8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첫방송’에서는 재인(서은수)은 로펌대표 유명석(주석태)의 심부름으로 호텔에 가서 갑질 성희롱을 당하게 됐다. 

 

jtbc‘리갈하이’방송캡처
jtbc‘리갈하이’방송캡처

  
재인(서은수)은 성폭행을 하려는 유명석 변호사(주석태)에게 주먹을 날렸고 뒤로 넘어져서 크게 다치게 됐다.
 
주경(채정안)은 재인(서은수)의 변호인으로 나서며 “어떻게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혔냐”고 감탄을 했다. 
 

또 재인(서은수)은 주경(채정안)의 유명석(주석태)를 고소하라는 권유에도 사건에 대해 언급하지 않기로 합의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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