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박성광이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박성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꼭 미남이 되겠습니다. #약속 #새해목표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시와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꽃을 들고 귀엽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점점 더 훈훈해지는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전참시 잘 보고 있어요~”, “성광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이 언니는 어딨나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박성광은 올해 나이 38세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임송 매니저와 함께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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