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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 박성광-유병재와 훈훈한 케미 새삼 눈길…“얼굴 몰아주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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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양세형이 박성광-유병재와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30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제트형이랑 벼멸구 그리고 양세형 #얼굴몰아주기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세형 인스타그램
양세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 유병재 양세형은 각기 다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 춤 진짜 웃겼어요”, “내 이상형”, “나도 저기 끼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형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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