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27일 포털사이트에 ‘바이럴 광고’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바이럴 마케팅은 네티즌들이 전파 가능한 매체를 매개로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제품을 홍보하는 마케팅 기법을 일컫는다.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흔히 ‘입소문 마케팅’이라고 부른다.
이 용어가 화제가 된 이유는 지난 26일 방영된 MBC ‘전참시’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과 임송 매니저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박성광은 “최근에도 광고가 들어왔다. 바이럴이지만 콜라 광고”라고 말해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박성광이 출연하는 MBC ‘전참시’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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