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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 일상 속 청순 비주얼 눈길…‘매일매일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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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무법변호사’ 서예지가 근황을 공유했다.

8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서예지 인스타그램
서예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휴대폰을 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얼굴과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ㅜㅜㅜ”, “저랑 결혼해주세요....”, “어쩜 저렇게 매일 이쁜지”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으로 데뷔했다.

서예지는 지난 2018년 7월 1일 종영한 tvN ‘무법변호사’에서 이준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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