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사이비 종교 드라마 ’구해줘’ 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검은 코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서예지만의 차분하고 청순한 분위기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내 기준 제일 예쁜 연예인...”, “아름다운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OCN ‘구해줘’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7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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