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구해줘’ 서예지가 근황을 공유했다.
최근 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머플러를 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단발도 소화하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의 귀여움♥”, “진짜 잘 어울려요”, “완전 이국적으로 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그는 과거 OCN 드라마 ‘구해줘’에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4: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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