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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 채소 소믈리에 & 티 소믈리에 등 이색 직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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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8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이색 소믈리에를 살펴봤다.

채소 소믈리에는 채소에 대한 지식과 종류, 영양을 익히고 다양한 레시피 활용법까지 갖춘 전문가다.

국내에 약 700여 명이 있는데 채소 재배, 유통, 정보 등을 전달하고 보관법부터 채소들의 조화까지 알려준다.
 
이날 방송에는 두릅에 관해 살펴봤다. 두릅은 향채이기 때문에 단시간에 조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양념을 덜 하게 된다.

밀가루도 살짝만 묻혀 기름에 튀긴다.

파프리카는 비타민 C가 많아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파프리카는 반을 썰고 물 묻힌 키친타울을 안에 넣고 랩으로 감싸 냉장고에 보관하면 좋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티 소믈리에는 직접 제조하고 우려내고 손님들에게 차를 추천한다. 추천한 차를 다구들로 맛있게 우려내기도 한다.

디저트 추천도 하는 티 소믈리에는 강남 레스토랑으로부터 컨설팅 문의도 받는다고 한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꽃잎과 재스민을 0.01g씩 변화를 주면서 어떤 향기가 나는지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식으로 하나뿐인 차를 탄생시킨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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