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세계의 이색직업’이 나왔다.
23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 ‘세계의 이색직업’ 차트를 소개했다.
8위는 미국 외로움을 달래주는 사람들이 나왔는데 피플 워커라는 산책을 해주는 서비스를 해 주는 남자와 커들리스트라는 명칭으로 포옹 서비스를 하는 직업이 소개됐다.
7위는 빙산에 부딪쳐서 침몰한 타이타닉호의 사고로 생겨난 직업으로 미국 빙산 운반 전문가가 나왔다.
6위는 아일랜드의 신혼여행 테스터와 중국의 호텔 테스터가 소개됐는데 몰디브, 태국등에서 칵테일과 식사를 하고 수영을 즐기고 후기만 제공하면 6개월동안 테스트한 비용으로 2500만원을 받는다고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3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