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위올라이’가 해외 가수의 곡과 표절 시비에 휩싸였다.
위올라이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JTBC의 한 드라마에 수록된 삽입곡.
이 드라마의 음악 감독을 맡은 김태성 음악감독은 “비슷하긴 하나 표절은 아니다” 라고 밝혔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도입부인 34초부터 “해외 가수인 비 밀러의 ‘To the grave’와 너무나 흡사하다’면서 의혹을 내놓는 상황.
이에 대해 김태성 음악감독과 드라마 OST 관계자들은 추가 답변은 내놓지 않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11: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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