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황후의 품격’ 이엘리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퍼를 입고 아이스크림을 든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절 가저요 사랑해요ㅠㅠㅜㅠ”, “좋은연기 앞으로도 쭈욱 부탁해요^^”,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미모는 더 출중하시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이엘리야는 올해 나이 30세,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SBS ‘황후의 품격’에서 이엘리야는 황제전 비서팀장 민유라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48부작인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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