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차준환이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선수권대회를 앞둔 가운데, 그의 SNS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과거 차준환은 자신의 SNS에 “시즌마치고 일주일 동안 이것저것 재정비 후 태릉 첫복귀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차준환의 모습이 담겼다. 빙판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순수한 매력이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차준환 선수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준환은 8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시작되는 4대륙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4대륙선수권대회에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선수들이 출전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9: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차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