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노라조 원흠이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원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 왜케 커엽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흠은 수박맛 젤리를 들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가 더 귀여워요”, “흠님이 젤리보다 귀엽잖아요ㅠㅠㅠㅠ”, “오빠 귀엽고 잘생겼어요 엉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6년 중국서 데뷔한 원흠은 지난해 8월 팀을 탈퇴한 이혁을 대신해 새로이 노라조의 멤버로 영입된 바 있다.
그는 1980년생으로 만 3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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