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리타 : 배틀 엔젤’ 로사 살라자르가 근황을 공개했다.
로사 살라자르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살라자르는 포토월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와 함께 자리한 존 랜도 프로듀서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ㅠ”, “전설들의 만남”, “카메론 형님까지 함께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로사 살라자르는 ‘메이즈 러너’ 시리즈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2월 개봉예정인 ‘알리타 : 배틀 엔젤’로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24일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 존 랜도 프로듀서와 함께 내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8 0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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