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헤마토코쿠스 식품이 소개됐다.
과거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눈 중풍의 원인과 증상 예방법이 공개됐다.
그중 아스타잔틴 성분이 가장 많은 헤마토코쿠스가 눈길을 끌었다.
헤마토코쿠스는 녹조류로 녹색이지만 열악한 주변 환경 변화로 인해 붉은색으로 변한다.
효율적인 아스타잔틴 섭취 방법은 헤마토코쿠스 추출물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헤마토코쿠스는 바다향이 강한 편이어서 그냥 먹기보다는 차에 연하게 타서 먹거나 요구르트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스타잔틴을 한달간 매일 5mg을 섭취하면 눈의 피로도 54% 감소, 눈 초점 조절 능력이 개선되는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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