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현대무용가 맹이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맹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명절♥ 오랜만에 월요일 늦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앞머리를 내리고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앞머리도 잘 어울리는 언니♥”, “ㅠㅠㅠㅠㅠㅠ언니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맹이슬의 직업은 현대무용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나이는 올해 27세로 알려졌다.
그는 Mnet ‘썸바디’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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