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김향기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 했다.
최근 김향기는 인스타그램에 “초면임” 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향기는 품에서 자는 고양이가 놀라운지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살다보니 고양이가 부럽긴 처음이네...“, “증인 너무 기대됩니다 역시 믿고 보는 향기배우님“, “진짜 둘 다 귀여워 죽겠다 심쿵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향기는 13일 개봉되는 영화 ‘증인’에서 지우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지우는 점점 소통의 용기를 갖게되는 인물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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