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마마무(MAMAMOO) 휘인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최근 휘인은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 “떡국먹고 나이먹고 복많이고 건강하고 앞으로도 함께g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을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고 폰을 바라보고 있는 휘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휘인진짜머리너무찰떡 ...... ”, “진짜 너무 이쁘다 와....”,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생인 휘인은 올해 나이 25세,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11월 마마무는 ‘Wind flower’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4: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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