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내안의 그놈’ 진영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최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대박 나자!!#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영아 사랑해 ㅠ..”, “내가 몇백번몇천번 말하지 진영 오라버니는 진짜 천사라고”, “ㄷ... 개존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 생인 진영은 올해 나이 29세, 영화 ‘내안의 그놈’에서 주인공 동현 역을 맡았다.
지난 9일 개봉된 영화 ‘내안의 그놈’은 누적관객 수 191만 3752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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