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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 탑승한 비행기 동체 해저서 시신 1구 발견…무슨 일이? ‘해당 시신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2.04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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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가 탑승했던 경비행기의 잔해와 시신이 프랑스 연안 건지섬 인근 해저에서 발견됐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를 조사 중인 영국항공사고조사국(AAIB)은 영불해협에 있는 영국령 건지섬 인근 해저 68m 지점에서 살라가 탄 비행기 동체와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살라가 탄 경비행기 기종과 같은 모델인 ‘파이퍼 말리부’임을 확인했다. 동체 안에서 시신 1구도 발견됐다.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 / 연합뉴스

해당 시신이 살라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살라와 조종사가 탑승한 경비행기가 실종된 것은 지난 달 21일이다.

실종 당시 살라는 이전 소속팀인 프랑스 낭트를 떠나 새 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에 합류하기 위해 경비행기로 이동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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