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에밀리아노 살라의 ‘생환’ 소식이 아직 없다.
과거 에밀리아노 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cnante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축구장을 누비고 있다.
프랑스 프로축구 낭트 선수들이 30일 생테티엔과의 홈경기에 앞서 에밀리아노 살라(아르헨티나)의 생존을 기원하며 그의 얼굴이 그려진 훈련복을 입고 나왔다.
살라는 21일 카디프시티로 돌아가는 경비행기에 탑승, 이윽고 실종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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