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특집으로 다시 한 번 눈 오래 뜨기의 달인을 찾아갔다.
지금의 ‘생활의 달인’을 만들어온 수많은 달인들.
그중에서도 놀라운 기술과 실력으로 지금까지도 그들을 뛰어넘는 이가 나타나지 않아 일명 ‘전설’로 불리는 이들이 있다.
가장 먼저 강남 한복판에서 눈 오래 뜨기 최강자 전영훈(男 / 29세) 달인을 만났다.
달인은 “기록을 4년 전보다 더 늘린 상황이다. 계속 연습을 하고 있다. 방송 후 친구들이 도전을 걸어와서 오기가 생기고 도전이기 때문에 집에서도 계속 연습했다”고 말했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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