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일본 튀김 달인이 소개됐다.
지난 13년간 해외의 수많은 달인을 발굴해낸 생활의 달인.
이번 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일본으로 떠났다.
찾아간 곳은 도쿄에서 130년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튀김 집.
하루에 3시간만 운영된다는 이곳은 아침부터 줄 서도 못 먹고 돌아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바삭함과 촉촉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는 달인의 튀김 노하우는 3번에 걸친 밀가루 공정과 탄산수를 이용한 튀김 반죽 법에 있다.
여기에 4대째 내려오고 있다는 덮밥 소스도 남다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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