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유키스 준이 신해철의 노래를 부르고 마마무 솔라와 러블리즈 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서는 MC 이경규, 이세윤, 장도연이 과거 가수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지 못했던 가수들(도전가수)의 한풀이를 위해 기획한 방송을 진행했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지금보컬)이 명곡을 재해석해 불러 옛날 가요 차트를 새롭게 썼다.
마마무 솔라는 방실이의 서울탱고를 구성지게 불렀는데 이경규가 “솔라가 뭐냐? 도레미파솔라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솔라는 이경규에게 “지난 번 방송에서 오랫동안 말을 나눴는데 처음보는 사람처럼 말해서 이상하다”라고 답했다.
이경규는 “어디에서 만났냐”라고 물었고 솔라는 “한끼줍쇼”라고 답했고 이경규는 “아 마마무?”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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