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봄이 오나 봄’ 이유리가 카리스마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봄이오나봄#ㅋㅋㅋㅋ#김보미#뽀미뽀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트를 입고 오토바이 위에 앉아 있는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리상!!!!멋있어요ㅋㅋㅋ”, “완존 재밌음”, “멋지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년 생인 이유리는 올해 나이 40세다.
이유리가 출연하는 MBC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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