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드폰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해~~”, “아 어뜨케ㅠㅠ너무 좋아”, “그 어떤 것보다 석진이 얼굴을 보는 게 가장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 생인 진은 올해 나이 28세, 본명은 김석진이다.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은 ‘IDOL’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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