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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마이크로 가려도 빛나는 외모…‘역시 월 와이드 핸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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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잘생긴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석지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드폰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화이팅해~~”, “아 어뜨케ㅠㅠ너무 좋아”, “그 어떤 것보다 석진이 얼굴을 보는 게 가장 재밌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 생인 진은 올해 나이 28세, 본명은 김석진이다.     

지난 2018년 방탄소년단은 ‘IDOL’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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