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의 틸다 스윈튼과 이시언이 같이 찍은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틸다선생님께 너무나도감사를드립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이시언과 틸다 스윈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배우 이시언 헐리웃 대배우랑 CF !!!!”, “우와 이분 카리스마 짱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0년 생인 틸다 스윈튼은 올해 나이 60세,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에인션트 원역을 맡았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는 2016년 10월 26일 개봉, 누적관객 수 544만 726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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