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투리스터스’가 화제다.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투리스터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투리스터스’는 모험, 드라마,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존 스톡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쉬 더하멜, 멜리사 조지, 올리비아 와일드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투리스터스’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줄거리
여행객들이 절대 가서는 안 되는 곳이 있다!
알렉스는 여동생 비이, 친구 에이미와 함께 버스를 타고 험준한 브라질 북동부의 산을 오르며 여행을 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더 이상 버스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그들은 도중에 만난 프루, 핀, 리암 등과 함께 일행이 되어 숲을 가로질러 난 길을 따라가다 인적이 드문 아름다운 해변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머무르기로 결정한 그들은 신나는 파티를 벌이고, 친절한 지역주민 키코도 만나게 된다. 그러나 파티 후 잠들었다 깬 그들은 옷가지며 여권, 돈, 가방 등 모든 것들을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4 0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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