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내의 맛’ 국가비가 박명수와 함께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국가비는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여기에 눕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국가비는 박명수와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의 밝은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가비가비 한국 왔어요?”, “성덕이시네요”, “가비님 제일 귀여워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국가비는 아르헨티나 태생으로 아르헨티나와 대한민국의 복수국적자인 요리 연구가다.
2014년 ‘마스터 셰프 코리아(마셰코) 3’서 준우승을 차지한 그는 2016년 1살 연하인 ‘영국남자’ 조쉬와 결혼했으며, 최근에는 ‘아내의 맛’의 새 멤버로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2 1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