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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 김상교, 성추행 등 혐의 부인…마약-성폭행 사건의 쟁점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2.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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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승리 클럽으로 알려진 ‘버닝썬’에서 폭행 논란이 일어나 화제가 된 가운데 해당 의혹을 폭로했던 김상교 씨가 경찰에 공개 소환됐다.

경찰에 따르면 김상교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버닝썬’에서 다른 손님과 ‘성추행 시비’가 붙어 보안요원에 의해 바깥으로 끌려 나왔고, 폭행 논란이 벌어졌다. 

클럽 측은 “김씨의 성추행 정황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는 데 반해, 김씨는 “여성이 쓰러지려고 해서 부축했던 것”이라는 입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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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CCTV를 보면 김 씨가 페트병을 흔드는 모습이 눈에 띄며 여성은 이 때 김 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클럽 바깥에서 있었던 폭행 시비, 경찰과의 격한 몸싸움이 더욱 논란이 된 것. 이때 김씨는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힌 상태에서 클럽 관계자에게 폭행 당했다.

경찰은 김 씨를 강제추행과 쌍방폭행, 공무집행방해 등 모두 7가지 혐의로 입건했고, 세 번째 피의자 조사를 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부인했다.

한편, 지난해 버닝썬 클럽에서는 손님들이 대마초를 피우다 검거되는 등 마약 사건이 3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버닝썬은 물뽕 및 성폭행 의혹까지 더해져 논란이 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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