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故 로빈 윌리엄스 딸 젤다 윌리엄스, 여행지서 화보같은 사진 공개…‘젤다의 전설’ 시리즈서 이름 붙은 그의 나이와 직업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故 로빈 윌리엄스의 딸 젤다 윌리엄스가 근황을 전했다.

젤다 윌리엄스는 지난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젤다는 드넓은 평원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어엿한 배우로 성장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젤다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젤다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다”, “여행간건가??”, “되게 추워보이는데 괜찮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젤다 윌리엄스는 ‘미세스 다웃파이어’, ‘죽은 시인의 사회’, ‘굿 윌 헌팅’ 등으로 유명한 故 로빈 윌리엄스의 딸이다.

젤다의 이름은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엄청난 팬이던 故 로빈 윌리엄스가 직접 이름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젤다 윌리엄스는 2004년 배우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