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올께요 #대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길을 런웨이로 만드네유”, “어여쁜 아가씨 ><”, “롱다리 아가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로트 가수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정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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