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일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 코너에서는 경기 수원 반찬가게가 소개됐다. (생방송투데이 맛집오늘)
손님들은 정성이 들어간 엄마의 손맛이 난다, 맛있으니까 계속 온다고 말했다.
주인장은 요리 경력만 40년이 넘고 반찬의 종류가 100여 가지에 달한다.
설을 앞둔 요즘 전이 가장 인기 메뉴다.
방송에서 소개된 맛집은 아래와 같다.
# 엄XXXX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권광로
SBS ‘생방송 투데이’는 월~금 저녁 7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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