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드디어 32번째 새 매니저를 맞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3개월 차 후배 매니저를 맞이하는 이영자와 송팀장의 모습이 공개된다.
막강의 콤비 이영자와 송팀장은 선배다운 여유로운 포스로 후배의 등장을 반겼다고 전해졌다.
세 사람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팀장은 후배 매니저에게 “이영자 선배님을 잘 부탁한다”라며 각종 ‘이영자 케어 노하우’를 대방출했다는 후분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송팀장은 이영자의 화법부터 식성까지 ‘이영자 백과사전’의 면모를 뽐내 후배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7: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