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현모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화장끼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우월한 여신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이국적인 미모와 뛰어난 몸매로 혼혈, 성형 등의 의혹을 받기도 했다.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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