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현모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정상회담도 끝났으니 프레스센터 바로 앞에 늘어선 #장터 구경 타임~~~ #동대문 소상공인들과 젊은 디자이너들의 상권 살리기 합작 프로젝트! #디자인바이동대문
#designbydongdaemun #어울림광장 #zerowast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Stunning!!”, “항상 너무 예쁘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이머의 아내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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