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안현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옹성우 그의 여덟가지 개인기 중 여덟번째 개인기를 감히 나의 갤럭시 렌즈 따위에 담아보았다........#therefore 다음은 #and #also 를 기대해봐야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옹성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훈훈합니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라이머는 1977년 5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둘은 7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0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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